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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2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두류공원에서 사랑의 밥 차 - 행복 나눔 봉사단과 함께 하다 작성 : 김소영 5월 8일부터 5월 28일 거쳐 진행한 사랑의 밥 차가 오늘 마지막 도시락 배부를 한다. BC카드와 함께하는 ‘사랑의 밥 차’는 전국 7개 곳(서울, 인천, 울산, 김해, 광주, 대구, 여수)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한다. 이번 5월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든 식사가 아닌 도시락을 배부한다. 오는 6월부터는 화요일 목요일에서 직접 만든 밥과 반찬 국을 배분한다고 한다. 일명 ‘빨간 밥 차’는 ‘빨간 밥 차’란 1시간 내 600인분 이상의 식사 조리가 가능한 취사 장비와 냉장 시설을 갖춘 5톤 특수 개조 차량이다. 6월 진행될 식사 제공을 위해 오늘 시험 가동을 했다. 오늘(5월 28일) 진행된 도시락 배부는 주최 측과 함께 ‘행복 나눔 봉사단’ 이 함께 참여했다. 행복 나눔 .. 2020. 5. 29.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안녕한한끼드림'... 선재마을 노인분을 위한 '무료급식 ' 지난 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대구광역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의 지원으로 코로나19장기화에 따른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방역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녕한 한끼 드림’ 사업을 진행한다. 전국 15개 광역시도, 267개소에 총 40만개의 도시락과 생수 20억 상당을 지원하며, 대구지역의 경우, 15일동안 대구지역 무료급식소 22개소 및 코로나19거점병원 9개소에서 일일 4,160인분의 도시락을 지원한다. 5월 21일 대구 달서구 선재마을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만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급식 봉사 활동에는 모여들 인파를 고려하여 손 소독제와 체온검사, 방역 활동 등의 철저한 대비 후 진행했다. .. 2020. 5. 25.